산촌 산림의 새길을 여는

산촌시대통신

산촌청년창업소개_허바닉_김지영대표


#산촌시대통신(192)


#산촌청년창업소개


#허바닉_김지영대표


맑은 청년들이 열어가고 있는 새로운 길을 또 소개합니다.
허바닉(herbanic)은 건강한 자연의 재료를 이용해 아로마테라피를 주요 서비스 상품으로 내어놓은 청년창업기업입니다.


88년생 김지영 대표.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굳은 의지로 자연치료를 통해 그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고자 나선 용감한 프런티어이기도 합니다.


2024년 우리 센터 로컬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도전하여 당당히 창업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고품질의 천연 아로마제품을 생산하는데 다른 사람의 도움이 아니라 남편과 함께 직접 농사지은 허브를 사용하며, 각고의 노력으로 스스로 제품과 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 능력 또한 갖춘 이 분야의 실력자입니다.


사실 김대표님을 알기 이전에 감물에서 농사짓는 그의 부군을 먼저 알게 되었는데, 괴산에서 가장 밝고 건실한 청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도 항상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표님의 가정은 가히 산촌 괴산의 마스코트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작년에 출발했는데 이미 탄탄한 소비자층을 개척하며 주위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는 김지영 대표님의 도전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그 여정을 이 영상에 담아 세상에 소개합니다.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김지영 
치유의 정원 허바닉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2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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