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시대통신(185)
#산촌활성화지원센터_전국으로
지난주 대전에서 <산촌활력특화사업>성과발표회 겸 포럼이 있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2025년 전국 8개 광역도에 <산촌활성화지원센터>를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한다고 합니다.
지난 8월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산하에 본부 격인 산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진숙)를 설치한 이후 이루어진 전격적이고 단호한 사업전략이라 생각합니다.
(포럼자료에 공개된 것이므로 공유가능하다 판단되어 소개합니다)
작년 4월 19일 괴산에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를 전국최초로 열고 어찌 보면 외롭게 이 길 걸어온 입장에서 반갑기 그지없는 소식입니다.
관련 제도와 매뉴얼을 정비하고 새로운 산촌의 지평을 열어가는 일에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해 힘 보태겠습니다.
관련 예산이 국회에서 꼭 반영되어 우리 산촌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예산 심의하시는 국회의원들께 각별한 관심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충북산림포럼_발족
충북도 산림산촌임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충북산림포럼(대표 신원섭)이 발족했습니다.
바다와 큰 평야가 없는 충북도의 당연하고도 마땅한 선택입니다.
어찌 보면 늦은 감도 없지 않습니다.
바라만 보고 지키기만 했던 #숲과산림,
극소수 주체들만 힘겨웠던 #임업, 그리고 중요한 사회경제적 공간임에도 '농촌'이라는 산업적 범주에 묻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산촌 을 이제 비로소 제 자리로 돌려놓는 첫 발걸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대안공간으로써 숲과 산촌을 우리사회의 핵심자산과 가치로 재평가하는 역사적 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개무량한 일입니다.
우리 센터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한 발짝 앞서 준비하고 말과 이론이 아닌 '실천과 사업'으로 그 사명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먼저 열어보자' 였다면 이젠 '함께 가면 길이 된다'는 각오와 신념으로 준비하고 앞장서겠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산촌산림의_새길을여는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